선산엔딩 캐스트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넷플릭스 선산캐스트 충격엔딩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불과 사흘 전인 지난 금요일 개봉했는데, 이미 결말과 관련된 중요 정보가 담긴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가 공개된 바 있다. 참고로 저는 이번에 감독이 아닌 작가로 참여했습니다. 개봉 전에는 오컬트 미스터리로 홍보됐지만, 이 작품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사실 오컬트는 살짝만 강조되어 범죄 스릴러에 더 가까웠습니다. 충격적인 콘텐츠를 담은 넷플릭스의 탄생이었다.

기본적인 이야기는 주인공 윤서하(김현주)가 존재조차 잊어버린 삼촌의 죽음 이후 남겨진 유산을 물려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를 탐내던 남편과 심부름꾼 주인이 죽자 주인공은 삼촌의 장례식에 나타난 이복형 김명호(류경수)를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수상쩍은 모습을 많이 보여서 당연히 범인이 아닐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진짜 범인의 정체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작품은 6회에서 끝났지만 가장 충격적인 결말은 5회에서 나왔다. 나중에 윤서하를 직접 죽이려 한 범인은 김영호가 아닌, 윤서하 아버지의 여동생 윤명희였다. 명호. 즉, 그녀는 이모였습니다. 이 점을 보시면 그냥 일반적인 정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어떤 원한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복형 김영호는 아버지와 여동생 윤명희 사이의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아이였다. 그래서 윤명희는 영호가 친족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선무당으로 살았고, 아들을 잘 낳기 위해 사람을 죽였다. 결국 그녀는 아들과 윤서하를 구하고 불타는 건물에 뛰어들어 자살한다. 이후 서하와 명희는 함께 묻힌다. 이 충격적인 반전에 대한 인터뷰가 어제 나왔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이 작품의 마지막에는 분명한 질문이 있다’며 ‘가족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깊은 질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록 결말 상황이 통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김명호는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선택한 윤서하가 마음속에 남았으면 좋겠다는 그녀의 말은 확실히 임팩트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이야기할 때 선산배우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연상호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 김현주와 두 형사 역을 맡은 박병은, 박희순의 연기도 훌륭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역시 류다. 김명호 역을 맡은 경수. 상황 탓인지 평범한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정말 미친 연기를 펼쳤다. 예고편에서는 좀 과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제가 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잠깐 등장한 현봉식, 박성훈의 연기도 좋았다. 예상보다 촬영 시간이 많이 길어졌다고 하는데, 박성훈은 ‘더 글로리’가 나오기 전에 이곳에 나타났다. 많지는 않았지만 꽤 밝게 빛나더군요. 요즘 괜히 트렌드가 아니죠. 아무튼 파격적인 결말이라 설정에 대해서는 의견이 꽤 분분하다.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각자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상호 감독은 정말 대단하다. “근친상간, 쓰레기 취급하지 마세요” 연상호 감독의 ‘선산’, 예상치 못한 결말 이유(TEN 인터뷰) “우리는 통념에서 벗어난 것들을 싫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단순한 충격이 아닌 질문의 형태로 다가왔으면 좋겠다. 이런 충격적인 설정이 등장하지 않더라도, 가족의 이중성에 대해 이 설정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출연진 잘 뽑았네요. 출처: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