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리실록』에 기록된 전라도 도자기 생산시설의 위치가 공개된다.

세종지리실록에 기록된 전라도 도자기 생산지 위치가 밝혀졌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공동특별전 “분청을 기록하고 기억하다” 개최(‘23.11.16.~’24.11.30.)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과 공동으로 2019년 12월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한국분청도기실에서 ‘분청을 기록하다’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2024년 11월 16일 목요일부터 11월 30일 토요일까지. “Remember”라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동특별전은 《세종장헌지리》(이하 ‘세종실록’)에 기록된 전라도 지역 도자기·도자기 유적 70여곳에 대한 문헌, 고지도, 지명 등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문화재공간정보시스템에 등록합니다. 현재의 가마터 288개소에 대한 상세한 지상조사를 통해 당시 41개소의 도기와 옹기공장의 추정 위치를 밝힐 수 있는 기회이다.* 『세종장헌실록』 지리: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됨 『조선왕조실록』의 하나인 『지리』는 당시 전국 8도의 행정, 문화, 군사 등을 상세히 기록한 유일한 부록으로, 경제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의 한국 침략 이전 시대. 세종 14년(1432년)에 작성된 글로, 세종 사후 『세종실록』에 수록되어 있으며, 중앙과 지방 관청에 납품하는 도자기 생산 시설과 도자기 공장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세종대왕지리실록의 편찬과정과 도자기 및 도자기 상점의 기록을 소개하고, 청자와 백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분청사기의 의미를 이해한다. 2부는 조선시대를 보여준다. 초기 지방행정구역인 나주목, 장흥도호부, 전주부, 남원을 포함하여 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 33개 시군 도자기 및 도예사무소에 대한 조사와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소개하였다. 도호부. 그밖에 남원도호부 아산리 자기소(임실학정리 가마터)와 나주목 영광군 구수동 자기소(영광 길룡리 가마터), ‘내섬’명 분청사기 출토, 순창군명 분청 순창군 심화곡 자기소(순창 심초리 가마터)에서 출토된 도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관아명 ‘내섬’과 지역명 ‘순창’이 새겨진 이 분청사기는 당시 출토된 지역에 중앙 관아에 도자기를 공급하던 가마터가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각각 지방자치단체. 이 자료를 통해 『세종지리실록』에만 기록되었던 도자기 생산시설의 흔적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3부에서는 전라도 지역 도자기 및 도자기 공장으로 추정되는 가마터 41곳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고, 각 장소에서 출토된 도자기 조각을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 내섬 : 조선 초기 왕실에 진상하는 물품을 관리하는 중앙 관청인 ‘내섬시(內贍寺)’를 말한다. * 순창 : 능성(능성) 순창에서 지역명이 적혀 있는 분청사기. 현 화순), 전라도 지역에는 무진(현)이 있다. 광주 등 3곳에서만 확인된 드문 사례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기획전시 ‘분청을 기록하고 기억하다’를 통해 전국에 산재해 있는 분청도가마터의 매장으로서의 가치가 재조명되기를 바란다. 문화유산과 기록유산. 우리는 앞으로도 유산을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특별전시 #선제적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