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복키움, ‘저장 강박 독거어르신 가정’ 주거환경개선 나서

▲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모습   온아신문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3일 저장 강박으로 비위생적인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해 눈길이다. 대상자는 오랜 기간 쓰레기더미 속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건강이 위협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아산시 행복키움지원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선문대학교 ESG 사회봉사센터, LH읍내주공 관리사무소, 코리아에코21, 홈앤정리수납 등 9개 기관 50여명의 봉사자가 어르신 가정을 찾아 10t이 넘는 양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소독 및 방역작업을 하는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했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봉사활동에 동참해 준 9개 단체와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하는 활동으로 더욱더 보람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대상 가구가 깨끗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3월 ‘저장 강박 의심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3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선정 및 추진하고 있다.

≪온아뉴스≫ 아산시 행복키움, ‘저장 강박 독거어르신 가정’ 주거환경개선 나서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3일 저장 강박으로 비위생적인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해 눈길이다. 대상www.on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