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나이트 줄거리 결말 해석

Green Knight 감독 데이비드 로워리 주연 데브 파텔, 알리시아 비칸데르, 조엘 에저튼, 사리타 초우두리, 랄프 이네슨, 케이트 디키, 배리 케오건, 숀 해리스 개봉 2021.08.05. 왕이 되고자 하는 자는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 영화 Green Knight를 봤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랫동안 걸작이라고 칭찬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은유적 표현이 너무 많아서 어렵다고 말합니다.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었기 때문에 극장에서 상영될 때 볼지 말지 고민했지만, 그냥 보지 않고 지금 BTV에서 봤습니다. 원작은 중세 전설 ‘가웨인 경과 그린 나이트’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아서왕도 등장합니다. 제 경우, 아서왕 신화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엑스칼리버와 원탁의 기사단은 알고 있고, 가웨인 경의 흔적이 하나도 없어도 영화는 즐길 수 있으니 신화를 모르더라도 영화를 보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녹색 기사의 해석 혼란스러운 장면이 꽤 있지만 비교적 단순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마녀 어머니가 만든 기사는 아서 왕의 뒤를 이어 자신의 아들을 다음 왕으로 만들고자 하는 그녀의 목적의 부산물입니다.여행 중에 어머니가 준 (방어) 부적이 들어 있는 녹색 벨트를 만난 도적들이 빼앗아 가지만, 도중에 휴식을 취하라고 한 성주의 아내에게서 돌려받습니다.이상하게도 어머니가 적을 만들 때 눈가리개를 한 노파가 등장했고, 거기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는 어머니가 걸은 마법으로 주인공이 녹색 기사에게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였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원탁의 기사단과 아서왕 앞에서 용맹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적과 검술 게임을 하지만, 너무 무모해서 결국 적의 머리를 베어버린다. 1년 후 크리스마스에 그는 그린 나이트에게 가서 자신이 한 것과 같은 머리를 줄 목적을 갖는다. 1년을 허비하고 방탕한 삶을 살았던 가웨인은 어차피 약속을 지켜야 하므로 죽을 것을 알면서도 그린 나이트에게 다가가는데, 이는 필멸자의 운명을 받아들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중간에 등장하는 영주와 부인은 그에게 다가올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잠시 잊게 하는 장치로, 현실적으로 당장 죽음의 위기에 처해 있지 않아 자연스럽게 죽게 됨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편안함과 쾌락, 야망에 사로잡힌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극 중반에 등장하는 거대한 시퀀스는 처음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가웨인 경의 관용어법을 인용해 개척자들의 업적을 쉽게 타려는 무모한 상징을 표현한 듯하다. 당연히 주인공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탈 수 없다. 후반에 등장해 길을 막는 여우도 어머니의 사자처럼 끝까지 길을 막고, 바로 앞에 교회가 있는데도 주인공에게 돌아가라고 말한다. 엔딩에 등장하는 판타지는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2002)’을 ‘만약’이라는 뉘앙스로 참조한다. 결국 겸손하게(?) 목을 내주고 역사에 기억될 인물이 된 가웨인의 이야기였다. 영화 그린나이트 줄거리 엔딩 크리스마스 아침, 그리스도가 태어난 날이지만, 주인공 ‘가웨인(데브 파텔)’은 애인 ‘에델(알리시아 비칸데르)’과 함께 매음굴에서 깨어난다. 그는 ‘아서왕(숀 해리스)’의 조카이지만, 자신의 삶을 거칠게 사는 무모한 청년이다. ‘어머니(사리타 초우두리/ 원작에서는 이모)’는 파티에 참석하지 않아, 아들을 대신 앉히려 한다. 그때 그녀는 마녀가 되어 아들에게 전설을 만들어 줄 주문으로 ‘그린 나이트(랄프 아이네슨)’를 만들고, 주인공은 그가 파티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기회라고 생각하고 참수 게임에 참여한다. 그저 게임일 뿐이고, 그저 척해야 한다는 아서의 말을 무시한 주인공은 그에게서 받은 검으로 기사의 머리를 베어버린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그린 나이트가 다시 살아나 사라지며, 그의 머리를 붙잡고 1년 후 크리스마스에 그린 교회에 오라고 한다. 늘 그랬듯이 방탕한 삶을 살아온 가웨인은 1년 동안 열심히 수련하지 않다가 결국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결국 그는 전설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되지만, 성의 많은 시민들은 이미 그의 전설로 인형극을 만들어 놓았습니다(나중 이야기에서 그의 머리가 날아가는 장면은 제가 의도적으로 보고 싶지 않은 결말입니다). 여정 중간에 그는 ‘도둑(배리 케오건)’을 만나 시험을 받습니다. 그는 길을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은화 한 개만 준 가웨인을 훔칩니다. 여기서 그는 어머니가 준 녹색 갑옷(벨트)을 빼앗습니다. 그가 만난 두 번째 머리 없는 소녀는 그의 인간 관계가 매우 뒤틀렸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가 그녀의 뼈대만 남은 머리를 호수로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표시로 줄 것이 있는지 묻습니다. 여기서 그는 마스코트처럼 그를 따라다니며 그와 동행하는 여우를 만납니다. 세 번째로 ‘영주(조엘 에저튼)’와 그의 ‘아내(알리시아 비칸데르/1인 2역)’를 만났을 때도 그는 약속을 어기라고 유혹하지만, 결국 주인공은 교회에 가기로 결심한다. 영주는 그에게 사냥한 것은 무엇이든 주라고 하지만, 그는 아내와 빛의 만남을 통해 받은 그린벨트를 주지 않는다. 어머니가 캐스팅한 캐릭터들을 생각해보면, 잃어버린 벨트를 되찾으면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여우는 배를 타기 전 다시 돌아가라고 하지만, 이미 영웅담을 만들려는 자신의 목적이 있기에 여우를 쫓아내고 마침내 교회에 도착한다. 긴 여정 끝에 주인공은 마침내 적 앞에 도착한다. 마치 자연을 상징하듯 땅에 뿌리를 박고 잠자고 있는 그를 깨울 생각은 전혀 없다. 주인공은 마침내 눈을 뜨고 적에게 목을 내밀지만, 두려워서 여러 번 피하고, 결국 사과하고 고향으로 도망간다. 결국 그는 늙은 아서로부터 왕위를 물려받고, 애셔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키우고, 영주의 아내와 결혼해 딸을 둔다. 그 후, 그는 성장한 아들과 수많은 전쟁을 치르지만, 적의 공격으로 아들을 잃고, 왕으로서의 권위마저 땅에 떨어진다. 적군이 성으로 돌진하자 그는 갑자기 허리에 두른 어머니의 허리띠를 풀고, 즉시 목이 떨어져 나간다. 이 모든 것은 가웨인의 상상력의 결과였다. 결국 그는 그린 나이트에게 목을 내밀기 전에 허리띠를 풀고 준비를 마쳤지만, 적은 그를 칭찬하며 “너는 훌륭하다”고 한 뒤, 이번에는 정말 베어버리겠다고 말하고 도끼를 집어들었고, 영화 그린 나이트는 막을 내렸다. #그린나이트해석 #그린나이트플롯 #그린나이트 #그린나이트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