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화지구 현안 – 화북산업단지 이전 등

안녕하세요. 제주삼화지구 공인중개사 장혁철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삼화지구를 둘러싼 두 가지 이슈를 빠르게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1. 화북산업단지 이전 문제

제주도는 화북산업단지 대체 후보지로 제주공항, 제2공항, 제주항과의 연계성, 제주 동서남북 지역의 이동성, 주민 수용성 등을 고려한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주도 동쪽 조천읍 지역의 와산리, 구좌읍 와흘리, 선흘리, 덕천리, 송당리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삼화구와 화북 2구역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화북 1구(공업단지), 화북 2구, 삼화구, 동부공원을 연결하는 주거단지를 형성하며, 약 3만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삼화지구와 맞먹는 공업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단지가 이전되면 동부권 노형동에는 연동과 맞먹는 주거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화북산업단지 대체 후보지(예정) 2. 화북상업지구 주상복합지 매각촉진 오늘 온비드에 화북상업지구 주상복합지 매각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최저 매매가는 927억원(평당 약 1,500만원)으로 기존 매매가 2,660억원(평당 약 4,500만원)의 약 35%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기존 업체가 제3자를 통해 편법으로 재입찰을 하겠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는 좋지 않은 전망이며, 이를 방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내 생각에는 많은 사람들이 경쟁하는 경매에서 회사가 가장 높은 가격을 입찰하면 실제로는 사업체와 토지 소유자에게 더 많은 이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명예스러운 일이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합시다.) 늦었지만 새 주인을 만나서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